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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와 언론 이라는 [관종] 의 태생적 한계
게시물ID : sisa_1015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푸르게
추천 : 3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22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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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언론이라는 것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의외로 그 이유는 단순하다

'언론' 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이익'을 내는 집단인 것이다 

처음의 순수한 목적(사회를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겠다)을 유지하는 이익 집단도 존재 할 수도 있다 


현 상황으로 볼 땐 대다수의 '언론'이라는 이익집단과 그 내부에서 떨어지는 수익을 배분 받는 월급제의 기레기들의 지상목표는 단 하나 

관심받아서 영향역을 늘리고 광고를 늘리고 클릭을 많이 받는 것



쓸데 없는 이슈도 크게 부풀리고

공공의 이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다른 기레기가 만든 뻔히 거짓말에 동조해서 기사를 만든다 


그들에게 애초에 '올바른 기자의식' 따위를 기대 하면 안된다 

그저 누가 더 크게 빵 터트려서 관심을 더 많이 받아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가가 중요한거다


그들의 속성은 관종이기에 미친짓을 하던 거짓말을 하던 남한테 피해를 주던 아무 상관이 없다 

그저 끊임없이 배설할 뿐이다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소수의 분들도 분명히 존재함은 인정합니다) 


직장이 언론사일 뿐인 기레기들은 애초에 숲을 볼 능력도 없을 테지만 볼 수 있다 할지라도 

눈 감고 '내 지갑만 두툼해지면 그만 !'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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