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공식적 차단관련 논쟁이 끊임없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866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라델피아28
추천 : 0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3 18:32:45
ㅇㅂ는 되고 ㅇㅅ는 안되는 이유는 뭐죠??
포용과 관용의 이름으로 감싸않을려는 노력과
그들의 노력의 기회는 미사일버튼이 눌러진 순간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들에 대한 반감의 표현이 아니라
우리의 터전을 지키자는 의도로 보는게 옳지는 않나요??
살인마, 사기꾼, 도둑등의 범죄자는 왜 격리시킵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악어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그 아가리에 머리를 들이밀 생각..
저는 용기가 안날거 같습니다..
난민아재들 뒷통수에 딱지도 앉기 전일텐데..
단호하게 공식적으로 차단선언을 하는 것..
실질적인 차단을 위한 어떤 행위여부는
운영자님의 판단에 맡기더라도..
최소한 그런 액션까지도 말리는 것은
가도 너무 가신다 싶습니다..
시기가 일러서가 아니라..
오유의 자정능력을 초과하는 오염원이..
오유를 흐릴까 두렵네요..
아기돼지는 삼형제가 있어서 풀집 나무집 잃고도 
한번의 기회가 또 있었다 하지만.. 오유는.. 아재들은..
어찌됐든 오유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이상은 누구나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실은 이상을 포용하기에 너무 무서운게 문제죠..
옛 역사에서 간자는 내편에도 두지말고 참하라 했습니다..
두번은 쉬우니까요..
습성은 무서운거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