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직적인 불법행위로 보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불법행위 조장 공지가 공개됨)
2. 해당 조직의 장은 불법행위는 인정하지만 조직적이 아니라 개인의 일탈 행위라 설명했다.
3. 하지만,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일탈한 개인에 대해 조직차원의 조치가 없었다. (불법행위 조장자 및, 행위자들.)
4. 조직의 구성원들 또한 해당 문제에 대한 조치를 촉구하는 움직임도 없다.
5. 즉, 조직의 구성원들은 해당 행위에 동조하거나 해당 행위를 방조 하는 사람들이라 볼 수 있다.
6. 불법행위에 대해 동조 또는 방조 하는 사람을 차단 하는것은
오늘의 유머라는 커뮤니티이기 전에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warning.or.kr 달아야 된다고 주장할까 말까 하는데,
차단 여부는 논쟁의 대상 자체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차단의 시기 정도는 논해 볼 수 있겠다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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