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더블 수트 나눔 받은 사람이에요..
아까 글올리구 우편받구나서 다른 계정에 옷이 나왔어요...
처음에 주신 그 옷색은 아니지만 새로 나온 옷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아까 우편주셨던 닉네임이 했갈려서 우편 한 통 보내주십사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구매할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도 갑작스레 온 나눔에 거절하는것도 도리가 아닌것 같아 받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보답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아이템을 보내었는데 거절하셔서..
좋은 마음으로 나누어 주셨는데 마음이 불편해 부족하지만 축포를 한뭉 보내드리고 가만히 있었네요..
나눔을 행해주신 마음에 감사할 다름입니다.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 드리셨으면 좋을것 같아서 제가 낚은 더블수트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징징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께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