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지역카페에서의 어느 부조리가 발생이 되어 그것과 관련된 증거 자료를 수집하는 와중에 댓글에 그 댓글에 답글이 달린

댓글창을 캡쳐를 했었죠 그것을 타 카페에 닉네임을 노출 시킨채 다수가 보는 곳에 올렸습니다.

상대방은 그것을 캡쳐하여 저를 댓글에 대한 저작권이 있는데 동의하지 않고 가져갔고 또한 노출시켰다라고 민사재판을 걸었죠.......

아마 1차인가 2차 변론하는데 판사가 그러더만요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어떻게 저작권이 될 수 있느냐? 또한 닉네임을 노출 시킨 것은

명예훼손이 부합되지 않는다 라구요.....사실 댓글에 답글이 달린다는 것은 커뮤니티에서 나와 상대방이 대화를 하는 것이니까요......

뭐 그랬네요......다만 당시 판사늠 빡치는게 상대방에게 가르쳐줬음 이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준비서면 다시 작성해서 제출하라고

님히 개늠식히 ㄷㄷㄷㄷ그식히가 갈챠주지만 않았어도 ㅋㅋㅋㅋㅋㅋ




와~ 끝을 어떻게 맺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