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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의 일침을 들어도 현 국회의원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게시물ID : sisa_594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페스
추천 : 4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3 2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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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 총선에 내가 또 당선이 된다고 안된다고?  다들 이 생각뿐입니다.

어디에 줄을 서야 내가 또 국회 뱃지를 달 수 있나.
선거유세자금은 지방 토호세력? 당과 밀월관계에 있는 기업들? (당연히 대기업도 포함)
리베이트 받아먹어서 어느 땅을 사놓으면 나와 자식들이 잘먹고 잘살 수 있나
어떤 꼼수로 세탁하면 세금을 내 주머니로 가져올 수 있나

그들에게 변화를 바라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극소수의 깨어있는 의원들 외에는 말이지요.

근데 그들도 제 타이밍에 입닥치고 순응한, 배신자까진 아니더라도 공모자 소리를 들어도 싸죠.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비롯해서, 현직에 있는 사람중에 상당수가
원래는 지금 깜방에서 형량을 채우고 있어야 할 사람인게 속터지는 현실입니다.
나라를 망쳐놓은 놈들에게 국정을 맡긴다?

하아.........

흔히들 하는 말로,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합리화에 불과한 개소리입니다.
절대로 수긍해서도 안되고 설득논조가 결여된 궤변이라고요.

먼지 안날때까지 탈탈 털어서 부적격자는 솎아내고
가장 깨끗한 사람들만 정치하게 만들어 그걸 기준으로 삼아야죠.
이게 당연한 겁니다.

우리 모두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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