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감사유를 의무적으로 명시하게 된것은 그동안 요지부동이던 시스템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는점에서 커다란 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이런저런 문제들이 야기되고있는것같은데 그런부분이 발생하더라도 잘 다듬고 수정해나간다면 점차로 좋은방향으로 발전하게될거라 믿습니다
다만, 부디 이전이 더 나았다는 말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걱정 저런걱정으로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면 아무런 발전도 하지못하리라 생각해요
분명 비공감사유표기 의무화는 장족의발전이지만 아직도 비공감이라는 권력을 함부로 행사하는데에 어떤 거리낌도 없는것같아서 건의해봅니다
유저가 비공감버튼을 누르고 비공감의견을 댓글에 기재하는데에 어떤 제약, 페널티등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활동포인트라는걸 만들어서 비공감을 행사할때마다 그것을 소모하는것이라던지..
2. 비공감을 누르고 댓글을남겼는데 평이 안좋을시(그 비공감댓글에대한 찬반) 해당유저 개인페이지에 "다수가 이해하기힘든 비공감을 n회 행사하였습니다" 라는 표시가 뜨게 하던지
3. 그외 다른어떤 것
무언가 함부로 비공감을 행사하지 못하게하는 제약이 있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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