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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95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색바람★
추천 : 19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5/24 01:17:14
첫번째 강경학은 개인적 판단으로 도루를 했습니다
이에 김성근 감독은 허도환으로 문책성 교체를했죠
사과의 제스쳐를 취한거라 봅니다
어떤분들은 그게 무슨 사과냐라고 하는데
발이 느린 허도환으로 교체할 이유는 그거밖에없죠
두번째 9회말 투수를 두번 바꾼건 한화의 내부사정
때문이죠. 이것에 대해 케이티가 기분나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구팀의 내부사정에 의해 투수를 올려
실전감각을 익히게 하던건 흔히 있던 일입니다
첫번째는 한화가 불문율을 어긴거고 이에 사과의
제스쳐를 합니다
두번째는 한화도 그럴만했고 어느정도 용인되어 오던
상황이었죠 물론 케이티가 기분나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까지 제한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오늘의 백미는 해설가죠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고
공정히 방송하고 중재해야할 의무를 지닌 사람이
맞는건가 이해가 안되네요
마지막으로 주장과 감독이 분위기 반전등을 위해
격렬히 항의하는것 괜찮다고 봅니다만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가족위주의 팬들도 많은데 카메라에 대고
씨발거리는건 누구나 어느팀이나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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