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듣다가 피처링이란 단어가 궁금해서 찾아보던중에,
피처링이란 본래 흑인이 랩하다가 보컬 필요할때 보컬 하다가 랩 필요할때 서로 도와주는 정도로
해석이 되어있더라구요.
현재 한국이든 어디든 피처링 했다고 하면 후렴구 정도 혹은 많아도 반정도 노래를 함께 부르는 수준이던데,
데이비드 게타 - 시아 의 타이타늄 이나 마크론슨 - 브루노 마스 의 업타운 펑크 처럼
노래전체를 피처링 한 가수가 모두 부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러면 작곡누구에 누구 노래가 되어야지 왜 피처링이라고 이야기 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