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반대한다거나 비공감한다는걸 표현 하는게 누구에게 좋다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공감표현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음. SNS에서도 like만 있는것 처럼.
그냥 공감 받지 못하는 의견은 무관심과 동급으로 처리되는것.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음.
글구. 간혹 정말 분탕이 목적이거나 혹은 뭔가 이상한 글이나 댓글을 봤는데. 그 사람의 지난 글이나
댓글을 봤는데도. 나와는 정말 너무나도 뜻이 안맞아서 그 사람의 글이던 댓글이던 보기 싫은 사람이 있다면.
상대 회원을 개인이 차단할 수 있으면 어떨까 싶음. 대신 예전에 블라인드 처리처럼.
예를 들어 aaa라는 회원이 있는데. 이 사람의 글은 언제나 불쾌하고 댓글도 보기 싫다 싶으면
이 회원을 개인이 차단하고. 그 후에는 이 회원의 글은
< 본인이 차단한 회원의 글입니다. >
< 본인이 차단한 회원의 댓글입니다. >
이렇게 나오면 좋겠음.
- 요약 -
1. 비공감 없에고. 공감 버튼만 활성화 했으면...
2. 맘에 안 드는 사람글은 차단시켜 블라인드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