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립한번 해줬다가 3년간 시달렸던 기억..
게시물ID : computer_101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로리나
추천 : 2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01 13:45:35
ㅋㅋ 조립도 내가 아니고 형이 해준거였는데
 
컴 산사람은 아는 형. 실제 사용자는 그 누나라고 하고
 
근데 이 아는 형이 집에 올때마다 컴이 문제가 있는지 누나란사람이 ㅄ인건지 맨날 고장타령
 
 
동네 수리점에 맡겼더니 뭐 메인보드가 고장난거다 보드 갈아야되는데 시피유에 맞는 보드가 없다
개소리 왈왈 ㅎㅎ
도저히 알아봐주기  짱나서 그런가보네요 대충 해주니까
컴가게서 기존 쓰던거 처분 해주고 새로 사면 할인을 해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멀쩡한 부품들도 처분하고 컴 새로맞추는 그 호갱이란.. 어휴..
컴가게 그날 회식했을거임 ㅋㅋㅋ
 
아무튼 컴 아는사람끼린 얘기해도 모르는사람한텐 죽어도 암말도 안할겁니다응..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