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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 불쌍하고 답답해서 글좀적음..
게시물ID : freeboard_867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질걸린호
추천 : 4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4 05:48:40
대빵공지에 감격하고 부둥하는 여시들 잘들어~

1. 아무런 전화가 없으니 안심하고있지?
     아니야~ 생각외로 이런 공무쪽은 느려~
     진심 1~3주는 별탈없이 갈걸?
     그러다 뜬금없이 전화온다~ㅎㅎ

2. 다음카카오,SLR 측이 가만히 있지?
    그래서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아니야~ 대빵이 쓴글을 보면 서로 복잡하게
    얘기가 오고가고 있어~
    그런데.. 왜 조용할까? 너흴 버려서 그래..

3. 정말일까?  정말 버림받았어? 생각조차 하기
     싫지~! 하지만 버린게 맞아~^^
     대빵글에 보면 탑씨나 불법으로 고발당한
     여시들 얘기없지?
     왜일까? 공지에 니들 얘기 쓰는순간~
     대빵은 가진거 다 털리고~ ㅎㅎ이상은 비밀^^
     그럼~ 다음과 스르륵은 왜 가만있어?
     이런 생각을 할거야~ 그취??
     영화의 예로 들께~ 범죄현장을 테이프치고
     보존하지?  지금 그상황이야~ㅎㅎ
 
4. 그리고 내가 정말 무서운 얘기하나 해줄까?
     자긴 아니라고 안심하고 부둥하는 여시들~
     공무원님들이 고발된거만 털지~
     아님~ 기한정하고 다 털지 정해진게 없어.
     그러니~ 부둥하면서 사랑해,힘내 하지마~
     니가 그 대상이 될수있어...
           
5. 그리고 더 무서운 얘기 하나더~^^
    일단 경찰서에서 전화가 온다~
    그 여시들 형사,민사 다 걸릴거야~^^
    집 도움없이 금전적으로 혼자 처리할
    능력있는 여시 몇없을거야~ㅎㅎ

6. 그리고 마지막~
    취준생이거나 대딩이면~ 찡긋^^,,


핸폰으로 쓰다보니 내용도 엉망이고 손가락 아프지만 팁하나 줄께~탑씨 이용한 여시들..
걍 자수해~!! 진짜 이길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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