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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바다를 건너 걸어가심 ㅋㅋㅋ
게시물ID : freeboard_867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
추천 : 1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4 08:10:08
해외에 있는 오징어라 

그알을 이제 보는데

한국 개독교와 똑같이 말하네요

Q. 어떻게 한국의 관음상이 일본에 모셔지게 되었습니까?

A. 모르지요. 부처님의 의지로 건너온 겁니다. ㅋㅋㅋㅋ
 
A. 절대 약탈 같은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A. 한국인은 분별력이 전혀 없군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잘 팔리는 삼성의 갤럭시가 안팔리는 겁니다.  / 숭유억불 정책에 따라 기증되거나 일본의 절에서 샀을 가능성이 있다(그런데 기록이 없음) 

Q. 그러면 쓰시마 향토 문화관에 있는 복장(기록)을 한번 봅시다./ 

A. 공개 불가.

A. 부석사는 수백년 전의 일을 가지고 달라고 한다. 말도 안된다. 종군위안부, 전쟁문제도 이미 해결이 다됐는데 또 말하고 있다.



훔쳐간게 분명한데, 말이죠.

그래놓고 국제법상으로 돌려달라고 말하니 그것도 종교인이

후. 

혹시 보지 않으신 분들은 보세요 

꼭.

현재 일본의 100여개 되는 사찰은 한국인의 참배를 거부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일본에서 우리 절도범들이 2개의 불상을 훔쳤고(1점은 좌상) 1점은 입상

여튼, 저 중 한개가 부석사의 소유 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점은 한국에서 소유를 주장하는 사람도 없고, 또 기록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돌려주는게 맞다고 합니다. (뭐 저도 이건 동의하는 생각)

끝으로 한일 협정 당시, 약탈 문화재르 도려 주기로 했는데, 제대로 돌려주지도 않았고 더불어 기증이 아니면 인도 형식이었고

무엇보다. 한일협정 당시 약탈 문화재 목록을 일본이 한국에게 건네줬는데 상당 부분 중요 문화재를 누락한 걸 일본 정부가 인정했답니다.

그리고 돌아온 문화재는 매우 적으며 돌아운 문화재 중에 200여점 이상은 문화재라고 하기에도 어려운 것들을 돌려줬답니다..





끝으로. 현재 부석사에서 주장하는 불상은 부석사의 가처분 신청에 따라 한국에 보관중이며, 일본은 끊임없이 반환요구를 하고 있으며(약탈해 갔지만, 부처님이 걸어오신거다 ..우리것!!) 

2016년에 가처분 기간이 끝나면 일본에 돌려줄 예정이랍니다..

법원이 절대로 실수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진짜 몇 년 동안 오유 하면서 이렇게 길게 써본 글 처음이네요

글이 두서가 없어서 죄송하구요.

꼭, 그것이 알고싶다.. 어제자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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