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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경험담을 보다보니 진상들의 공통점을 알았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16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가미히카리
추천 : 2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09 03:51:29
1. 본인이 진상인걸 모른다.

2. 사실 가슴으론아는데 머리로는 부정하고 있다.

3. 자기가 진상짓 해 놓고는 마치 아베와 일본역사교과서 편찬위원이 강림한것마냥 왜곡을 한다
 
ex) 자기가 땡깡부림 >> 저는 굉장히 정중한 어투로 부탁을 드렸으나...(되도않는 요구를 했으나)
     
      점원/사장이 못들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시며 못들은 척 하시더군요./ 마치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한 것 마냥(무리한 부탁을 함)   불쾌해 하시며(쩔쩔매며)
      
       내 찡찡거림을 안들어줌>>지금도 생각하면 '손이 바들바들 떨려서'(중요. 내손이 떨릴만큼 화났음을 강조)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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