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이랑 슬슬 마실겸 인천 정서진 가서 해지는거 구경후 청라지구 들려서 노래하는 분수보고

근처 고기국수? 체인점 같은데 있길래 저녁식사후 전철로 복귀하였네요 ㄷㄷㄷㄷ

정서진에서 청라 가는 자전거 도로 중간에 날파리가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곧이 있으니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ㅠㅠ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데 하늘에서 날파리 뿌리는줄 알았네요 ㅠㅠ

노래하는 분수는 나름 볼만(?) 하더군요 청라호수공원 자전거길은 인도와 분리되어있어 걸어다니는 사람은 없으나

무개념 라이더들이 간혹? 보이니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