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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게 신입입니다. 개인적 야게느낌. 살살다루어 주세요.
게시물ID : baseball_95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춘갑
추천 : 0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4 17:15:31
취미가 두개 사진과 삼성라이온즈 야구 보기. 사진은 장비로 인해 내 주머니를 빵구내고. 야구는 오래된 콩성시절과 멍게치하로 인해 내 멘탈을 빵구 냈죠.
결혼한지 7년...... 사진은 6살 딸 사진만 찍고 있고, 야구는 와이프 드라마 시청 피해서 서재 한구석에서 폰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생활이 이렇타 보니 인터넷에선 카메라 관련 S 커뮤니티와 야구관련 m 커뮤니티만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S커뮤니티야 잘 아시다 시피 망했고....
M커뮤니티도 삼성 팬 관련 지랄맞을 일이 있었죠.....
물론 뽐뿌인지 뽐푸인지 그들이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놈들에 가장 큰 문제는 이후 모든 논의에서 [뽀건적]이라는 신생어만
사용하면 아닥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일주일 눈팅결과 타팀 관련 이야기도 악의적 어그로만 아니면 자유롭게 할수 있는거 야게의 특징같네요. 
경직된 문화보다 내전에 대전 일어나더라도 자유로운 야게 분위기가 맘에 드네요.
 
올해는 쉬웠던 팀들이 어려워져서 만만치 않는 구도내요. 두산에게 얻은 승을 한화 기아에 상납하네요.
작년까지 두산 넥션한테 받은 상대팀에 대한 막막함을 한화 기아에게 받네요.
어찌 되었던 올 프로야구에 마지막은 상수와 자욱이에 팬티쇼로 마무리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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