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밖에 나갈때 부피와 무게 때문에 휴대가 불편한 DSLR 대신
이어폰 낑구고 음악 들으며 걷다가 찍고 싶을때 마다 꺼내들어 한컷씩
찍고 가는 스맛폰만 가지고 다닙니다 ~ ♬
뭐 간단한게 좋기는 하지만 아직 DSLR 에 비길바는 아니겠지요...
그래도 요즘 스맛폰 화질의 진화가 대단 하더군요.
아래 사진중 첫번째와 두번째가 폰카, 세번째와 네번째가 DSLR 입니다.
( G2 와 더이상 안될때 까지 가지고 갈 목적으로 소장중인 3pro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