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게임 하다가 순식간에 죽고 놀다가 어쩌다보니 끌어안고 있는 모양새가 되었네요
녹색 머리띠의 저분은 이미 임자 있는게 함정
낚시한다고 제 농장 점거한 길원들... 나중에 친구 2명도 더 와서 6명이 저 좁은 연못에서 낚시했습니다.
주인빼고 다 옷 주는 망할 연못
어찌저찌 얻어서 염질한 더블수트. 그냥 평범하네요
스타일수트는 뭔가 연주자처럼 생겼길래 입은김에 농장가서 연주하고 놀았어요
밀레시안은 혼자서 2중주도 해냅니다
결국 돌고돌아 다시 휴옷으로....한동안은 계속 휴옷 입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