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있던 멍뭉이가 글쎄 벌써 애기를 낳았네요..
작년 추석쯤에 집에 온 멍뭉이들이니.. 아직 한살도 안된 애가 애를 낳다니 -_-;;
요만하던 애기들이 .....
벌써 이만큼 컸네요 ㅎㅎ
문만 열고 나가면 쫓아와서 귀염떨고
만져주면 발라당~ ㅋ
벌써 애기가 4마리나 되었네요
멀봐 개아이 처음봐?
흠.. 그릇과 자세가..;;;
에구 이제 두마리가;;;
한마리 작은놈은 안나오고 쿨쿨 잠만..
너무 나대서 멱살도 좀 잡히고 ㅋ (괴롭히는건 아닙니다 ^^;;;)
씩식하게 집 잘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