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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셸비카운티 '평창 지지 결의안' 채택
게시물ID : sisa_1016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41
조회수 : 9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24 09:40:53


 버러지! 기레기들아!

 다른 나라 지자체도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길 기원한단다.

이 매국노들아~ 이제 그만 역절질을 멈춰라~


미국 테네시주 셸비카운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23일 전했다.
    셸비카운티 행정위원회는 지난 21일 열린 멤피스한인회 신년 하례식에서 결의안을 전달했
다.
    결의안에는 "모든 시민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한국을 축하하고, 이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 되도록 강력히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킴 맥밀란 클락스빌 시장(왼쪽)이 19일 백현미 민주평통 자문위원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의 달' 선포문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선포문.[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제공]


멤피스 한인회에 전달된 테네시주 셸비카운티 정부의 '평창 올림픽 지지 결의안'.


친일파 따까리들아~ 아베 온단다. 좋니?


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46700371.HTML?input=1195m

출처 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46700371.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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