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규 타석 땅볼로 물러나고 야유 /
경기 중 다 보셨을 듯
2. 최강한화 육성응원 방해. /
경기 중에 최강한화에 '한화'에 '기아'로 외쳐서 방해.
3. 이용규 버스탈때 오물투척 /
선수단 버스 타러 갈 때 오물투척. (아래 글 인스타)
4. 김성근감독 오물투척 /
5. 자팀팬 평가
- 모래 오물 등 투척했다고 자팀팬이 평함.
경기중에 용규가 화내는 일 티비로 보고 일부 팬의 돌출행동으로 전체를 매도하지 말자 글쓰는 도중에
이용규가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나고, 야유를 받는 걸 봐서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경기를 계속 보면서 육성응원도 방해를 하네요?
점입가경으로 위의 인스타들도 보게되면서 기분이 참 많이 상하게 되네요.
물론, 직관의 특수성을 비롯하여 이용규에 대한 기아팬들의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 바 아니나
저런식으로 감정을 표출하는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