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중독자로 알려진 마이클 잭슨의 비화
1. 77년 출연한 영화 'The Wiz' 촬영때 얼굴을 다쳐 코와 턱을 수술을 했어야 했는데 미용적인 측면을 고려해 성형 수술을 받았다.
2. 80년대 중반 'Jacksons' 투어 공연때 무대에서 갑자기 얼굴에 화상을 입은 것이 계기가 되어 온몸에 피부 색소가 결핍되는 백반증을 앓게 된다.
3. 백반증은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그의 사후 정확하게 판명되었다.
4. 그러나 타블로이지는 정확한 사실도 모른채 그를 괴물이라고 놀려됐고 타블로이드의 정확성을 믿은 일반인들도 마이클 잭슨을 놀려되기 시작했다. 성형중독자라고.
마이클 잭슨이 사망 후...마이클 잭슨의 검시결과 LA경찰 (LAPD)에서 공개한 마이클의 검시결과 中
- 백반증 언급 부분 (화살표)
펩시CF 촬영 도중 화상 사고로 병원에 실려가는 모습.
유전적으로 원래 백반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당시의 사고로 백반증이 심해져 갔음.
볼이 붉어지는 백반증 초기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