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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화학 분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게시물ID : economy_12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삼순
추천 : 0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5 0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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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수에서 화학단지 대기업 생산직을 꿈꾸고있는 24살 취준생입니다 

보통 여수에서 2년제 대학교 혹은 실업계 다니고잇는 남자 고등학생이라면 가장먼저 드는생각이 여천공단입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랫고 제친구들도 그렇구요  

교수님이 수업중에 화학쪽은 막바지다 예전의 영광은 끝났다  중국도 자급자족하기 시작햇다 지금 화학쪽은 전세계적으로 치킨게임?? 상태이다? 이런말을들은것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화학쪽이 아직도 전망잇는 곳인가라는 의문점이 생겻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진로에 대해 너무나 많은 고민이있습니다

돈도 많이벌고 싶고 안정적이기고 싶고 그리고 자식도 많이낳고 싶고....
  
  시사프로를 보면 과학발전에 의한 제조업 붕괴 3D 프린트발전

대한민국 전세계 유래없는 초고령국가 등 뉴스가나오고 

저 또한 나름대로 미래를 생각해보면 100세이상은 기본으로 살껏같고 50세 정도에는 로봇들이 생산되서 노동일이나 생산행위등은 대신할꺼같고 일자리는 더 새롭게 변할꺼같고 취업문은 더욱더 좁아지고 노후는 지금보다 배로 힘들것이다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이러한 생각으로 가득 차다보니 자동적으로 시간이흘러도 변하지 않는것이 무엇일까?? 로봇이 못하고 오랫동안 나만할수잇는것이 무엇일까 ?? 자식들에게 부담 안되게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음식  옷  IT정비나 소프트웨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옷이나 IT쪽에는 관심이 아예없어서 음식점을 생각햇고 평소 좋아햇던 돈가스집 차리는것이 여러 꿈 중 하나가 됫습니다 

이생각 때문에 최근에 들어 경제게시판에 음식점에 대해 물 보기도햇구요  

오유유저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매우매우 심각합니다 

  15년도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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