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83에 8년째 68키로에서 벗어나지 몬함
실찌려고 하루 5끼 냉면그릇에 밥묵고
탄수화물100프로 보충제 하루 5잔씩 먹어봤느나
0.1그람도 안찜 고로 포기.
말랏다고 머라하기음끼!!
항상 흰바지가 입어보고 싶었슴...
그러던 찰라
나처럼 마른여오징어를 담당하는
친누나 27인치 흰바지가 눈에띰
한번 입어보자고 등짝스매식 허벌맞으면서도
뺏어서 내방들어옴
입어보니.. 음...!
허리단추가 1센티 모잘라 안채워졌지만..
올...!! 괜찮은거가튼디? 하고 입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