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는 무슨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지지층.
여기에 더해 10%는 진보 중도층....이건 지금 정부 기조 지속하에서 얼마든지 잡을수 있는 층.
최소한 50%는 무슨일이 있어도 잡고 들어갑니다.
또한 지지율 하락한다고 해도 그 흩어진 지지층이 자유당 바른당으로 다 안갑니다.
과거와 달라.
이러 저리 흩어졌다고 일정부분은 보수층, 일정부분은 중도 민주 층으로 돌아옵니다.
지난 그 끔찍한 언론 환경에도 변하지 않고 42%를 건진건..어마어마한 수확.
이 퍼센테이지는 두고 두고 미래 양분이 됩니다.
지금 기레기 선동 난동으로 지지율 하락해도 우리만 굳건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만 해도 더욱더 지켜야 겠다는 의지가 더 샘쏟는군요.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자신감 가지면 됩니다.
정부는 어떤 순간에도 지지율로 흔들리지 말고 처음 기조되로 밀고 나가야 됩니다.
평화 통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쥐새끼를 반드시 잡아아 하고
교육 정책 어설프게 계획 짜서 전선 확장 하지 말고
종편 쳐낼건 쳐내고.
국물당 떨거지들 다시는 안받아들이고.
어떤 순간에도 타협없이 원칙되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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