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이 50%를 넘길거 같아 기쁨!!
돈 도 받아서 더기쁨!!!
가족끼리 와서 투표하는거 보니까 부럽더군요 ㅇㅅㅇㅋ
어떤 아이와서 똘망똘망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사탕먹어도 되요 라고 물을때 많이 부럽......
저희 집안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오늘도 저희 어머니 아버지 누나 다 따로오심....
커플와서 같이 투표하는거보니 배가 약간 아프기도 했지만......
그리고 신분증 제시하라는데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주신분.......
개그드립에 동참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0;
결제되었습니다. 혹은 환승입니다.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분위기가........ 
욕심은 있었으나....... 자제했습니다.
한분 한분 친절히 대하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밀려서 그러지 못한거 후회되고
발음이 좋지 못한게 죄송하고....
그래도 커다란 실수는 없어서 훗!!
결론!
누굴 뽑았냐를 따지기 보다 저희 지역구는 좋게 마무리된거 같아 기쁘네요.
다음에 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