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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가 채팅게임이 되는 이유
게시물ID : mabinogi_120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라니드
추천 : 3
조회수 : 9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5 09:15:47
초반엔 스킬도 배우고 캐릭터 키우는 맛에 하다가 

다른게임도 그렇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현탐이 옴. 

스킬 배우기도 귀찮고 레벨업 한답시고 미션이나 던전 도는것도 귀찮고 

아이템 맞추는것도 귀찮음....... 

나야 남들이 입는 옷 그닥 안부러워 해서 룩딸에 돈 추가적으로 들인다거나 하진 않는데 

내가 원하는 장비가 사람들이 잘 안파는 장비라서 

내가 장비를 다 만들어서 쓰든가 노인챈트 노세공 상태로 된걸 싸게(?) 사서 세공하고 인챈트하고 해야됨. 

그거 할라면 마비 돈을 벌어야 되는데(안벌면 현금으로 수십이 깨짐) 

어지간한 던전 뺑뺑이 같은건 지겹기도 하고 돈도 잘 안됨. 

수정 같은걸 해야되는데 

수정은 또 야금랭크 올려야하지 야금 옷입어야되지 야금체 세공해야되지 

또다시 돈이 들어가는 악순환의 연결고리....... 

결국 돈이 안드는건 지인들하고 마피아 하거나 주댕이 터는거뿐....






요약

마이웨이 절라 힘들다!!! 나도 랑그신발좀 갖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요즘 올라온 랑그 신발 매물 보면 한숨만 나옴.......

얼마전부터 수정 시작했는데 야금체를 다음달에 하나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심각하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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