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전 카쉐어링으로 차량을 빌렸는데 사고가 나서 자차 보험 되있어서 다 처리했습니다.
문제는 휴차료가 1일 4만얼마씩 나온다는데 처음에는 3~4일 정도 걸린다고 말 했고 정확한 기간은 추후에 알려준다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다른 렌트카에 차량 파손 사진 전송해서 물어봐도 4일정도 소용된다는데 만약 렌트카
업체에서 비성수기다 해서 일부러 차량 방치해놓고 수리기간이 길어졌다 이렇게 변명하면 제 입장에서는
확인할 방도가 없나요??? 이런 피해없도록하면 어떻게 행동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