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문제도 있으며, 거기다가 뻔뻔하니까요.
역사적인 문제도 청산안하고 뻔뻔스럽게 굴다가
더뻔뻔스럽게 자기네들 문제를 해결 못해서 남의나라에 단체로 눌러 앉으려 하니까.

역사적 사건에 깨어 있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역사 조작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나라에서

평범한 마을 사람들이 전부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덤으로 이주가 되는 선례가 생겨버리면 다음에는 너도 나도 넘어오게 될 수 있고 그에따른 문제도 만구요.

애초에 일본이 처음부터 위안부나 강제합방 같은 문제들 사과하고 제대로된 보상만 해왔으면 문제 없는데

실컷 안하고 주변에 피해입히고 있다가 자기네들이 자멸 할 것 같으니까 주변 나라로 도망친다는 개념 자체가 어이없음.

평소 잘했으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힘썼지 평소 일본 행실이 문제죠.

만약 넘어오게 된다면 일본인들 끼리 끼리끼리 뭉치고 놀게 될거고 그렇게되면 ㅡㅡ...

그런 점도 있겠지만 정치쪽에 관심이 있고

반세기가 넘었는데도 과거가 청산되지 않는 한국이라는 점에서 이해를 합니다.

원색적인게 아니라 당연히 반대해야되는겁니다.... 아니 왜 큐슈나 시코쿠 냅두고 우리나라 온다고 난리여???
거기다가 도쿄등지쪽에서는 후쿠시마와 그 인근현에서 나는 채소를 먹으며 사는곳이기때문에 이미 상당한 피폭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검사도 하지 않은체 모든것을 가지고 한국에 온다는것은 폐기물덩어리를 우리나라에 가져다가 주는건데 당연히 반대할수밖에요...

문제는 이놈들이 넘어오면서 가져오는 모든물건에 방사선 체크도 안할뿐더러, 체크할만한 수단이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방사능이라는건 체내축적이기 때문에, 이 방사능이 모두 없어질때까지 주변에 계속 방사선을 방출합니다.
(이것은 마치 울트라리스크가 이레디에잇 걸린상태로 사방팔방 다 돌아다니는것과 마찬가지임...-_-)
게다가 우리가 궂이 일본을 도와줄 이유도 없죠...
그래서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모든 폐기물을 영구 매립하는겁니다.(이건 태우지도 못함) 사람을 폐기물 취급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폐기물보다 몇배 위험한게 방사능오염된 사람입니다...-_-; 간단하게 체르노빌 사태이후로 그주변사람들은 전부 강제격리시켰죠... 이후 방사능검사부터 신체검사 등등등으로 거기서 나온사람은 몇안됩니다...

방서선 체크수단이 왜 없나요? 뭐 특별한것도 아니고 파장짧은 전자기판데.
방사선을 사방팔방으로 방출하기는 하는데 외부에 큰 위험을 줄 정도면 내뿜는 본인은 벌써 고인이 되셨을꺼라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타 국가보다 방사선을 많이 쬐는 편입니다. 화강암 지질이라서요.

1. 사람몸에 축적된 방사능 물질이 얼마나 다른사람에게 2차피해를 줄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결과는 없습니다. 기준군과 대조군을 만들어서 애당초 실험을 하기도 힘든 케이스고요.

2. 하지만 일반적으로 방사선은 내부조사의 경우가 외부조사의 경우보다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킵니다.

3. 따라서 1차 피폭자의 몸에 축적된 방사능 물질들이 다시 방사선을 뿜어내서 외부조사를 통해 우려할만한 수준의 2차 피폭을 일으키려면 축적된 방사능 물질의 농도가 상당해야 됩니다.

4. 그정도 레벨로 축적이 됐다면 당연한 얘기지만 내부조사로 피폭당하는 1차피폭자는 살아남기가 힘듭니다....

모두 싸잡아서 비난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오이소라나 가나자와분코 같은 애들이랑 다 싸잡아서 비난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별해서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체검사는 필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