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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68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츄럴★
추천 : 0
조회수 : 1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5 12:44:53
회사도 도보로 커버되는 거리고,
어디 나가면 지하철만 타고 다녀서 몰랐던 건데,
얼마 전 차 몰고 출장 다녀오면서
도로위에 미친년놈들이 바글바글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앞차에 딱 붙어서 주행하는 년놈들하며
나 까칠하다는 스티커 붙이고 막장운전하는 인성이 맨틀에 붙어있는 년놈들하며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장난쳐서 차 출렁하는 커플년놈들에다
서울 들어오니 더 가관.
무슨 끼어들기 우선권 있는 것처럼 운전하는 버스/택시기사 년놈들에
꽉 막힌 왕복3차선 뚫고 좌회전 해서 나가시려는 미친 아주머니 한 분에
어휴 지옥 밑바닥에서 긁어온 쌍욕들 내뱉고 싶은 거 참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회사차량 버리고 KTX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넘실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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