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택시(대다수의 택시기사를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혹은 젊은애들, 튜닝겁나한 일명 양카, 운전을 완전 잘한다 생각하는 몇몇분들)

이런분들...진짜 이해 안됩니다. 

몇번은 정말 목숨 간당간당 하다 느낄만큼 깜빡이 안키고 훅 들어오시는 분들 계십니다. 

여기도 그런분들 있다면..제발 부탁드리건데..깜빡이는 꼭 켜주세요..

깜빡이 안켜시는 몇몇 너님들이..어디로 갈지 알려줘야 내가 대응을 할꺼 아닙니까..

그리고 타칭 김여사라고 불리는 분들.. 천천히 가고 늦게 가도 됩니다. 되요! 제발! 움직이기전에!

어디로 가야할껀지..어떻게 가야할껀지..이게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정말 까딱하다간 목숨이 위험한 행동은 아닌지 생각해 보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안된다면 면허시험 책자 사서 다시 공부하세요.. 도로의 기본적인 매너와 법규도 제대로 숙지 안하시고 운전을 하신다는건

"나만 살자" 아니죠? "같이죽자!!!!!" 입니다.

그런부분에서 사람들이 화가나는거지 늦게 가서 화가나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안그런 분들이 괜히 열폭하고 논점흐리고 그러지 마세요..

뜨끔해서 그러시는거면 본인을 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왜냐구요?

전 죽기 싫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