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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6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스탈2★
추천 : 27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1/25 08:39:58
오늘 특히나 지지율 떨어졌다고
불안하다는 글을 많이 보게되네요.
그리고 ZUM에서게 평화올림픽이 평창올림픽에게
검색순위에서
밀려서 실패라느니.
실패라는 부정적 단어를 자꾸 문재인 정부와
오버랲 시키는 것 자체가
문재인정부를 흠집내는 행위입니다.
이런식으로 흠집내다가 가는 수순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였죠.
또 그때처럼 허망하게 문재인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만들 것입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조중동과 일베와 알바들이
총공세를 퍼부었지만 다이아몬드 지지가
60%에요.
뭘 불안해합니까?
그리고 이 불안감을 조성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누구죠? 조중동이죠.
조중동과 자유당이 불안감과 위기감을
고취시키려 하는데.
우리가 휩쓸리는 건 스스로를 바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저들이 위기감을 말할때일 수록
우리는 희망을 노래해야 합니다.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며
촛불혁명을 이루어낸 위대한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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