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그것을 여혐이란 목적을 가지고 쓰는 게 아님에도


피해망상이 심한 몇 사람 때문에 여혐이니 뭐니 쓸 때 없는 태클을 거는 사람 때문에 게시판이 지저분해지고 지금은 여시 사태로 인해 그 말이 쏙 들어갔죠

이제 씨알도 안 먹히니까


개인적으로 김여사라는 말은 매우 우회적으로 돌려 잘 말한 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저 말이 쓰이는 경우는 운전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쌍욕이 나오는 상황이에요


여혐발언은  "집에 쳐박혀 밥이나 쳐 하지 왜 운전대 잡고 기어나와 욕욕욕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