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게 너무 잘해준다 프레임은
아이러니하게도 언론이 만들고 언론이 유포하죠
지금도보세요 YTN트니 북한선수단들어온거 일거수일투쫒아다니는 황색저널리즘의 끝
불편해하십니다 . 이거도 결국 어떻게든 꼬투리잡으려고 해서 얻어걸린거고
이걸 확대재생산해서 북한에 과잉의전프레임을 만든거죠
그와중에 동계올림픽관련소식은 아무것도 들릴수도없죠
평양올림픽이라는프레임은 단순히 자유당의 징징이아니에요
평양이냐 평화냐계속 실검에서 싸우면서 사람들에게 피로감을 심어주는 역할을했다는
다음주까지는 어느정도 감수해야할껍니다.
하지만
올림픽 선수단이 입국하고 주요거물들이나 외국인들이 들어오면
문재인때리기에 재미를본언론들도차마 무시를못해요
북한선수단이 내려오고
북한공연단이 내려와서 보도안할꺼같나요?
보도하면 희안하게 사람의 마음이 풀리는게 한국민들의 특징인지라...
다음주말 2월3일경부터 각국의 선수들이 들어오기시작하면
그이후부터 문통은 (북한의 헛짓거리가아닌이상) 다시지지율올라갑니다.
다음주까지 언론에서는 어떻게든 더 문통지지율떨어트리려고일거수일투를 꼬투리잡으러 다닐꺼에요
특히 여자하키 단일팀이아주좋은먹이죠
합숙훈련하는데 남한선수한명이라도 훈련에서 잠시빠지고 북한선수데리고 훈련한다고해보세요
조중동에서 우리선수가빠졌다 우리선수의 눈물 이런식으로 감정적보도 쓰는건 당연하고...
일거수일투를 쓰다가 조금이라도 우리선수쪽에 뭔가 틈보이면 아주그냥 난리도 그런난리가없을꺼에요
뭐 다음주까지 스트레스는 어느정도 감수해야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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