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 정차, 출발, 철도건널목, 횡단보도, 평행주차, 티자, S코스, 굴절, 돌발 등등...
다양한 코스의 장내기능 시험을 통과 하고도 도로주행 시험까지 봤어야 했는데...
요즘 면허 시험은 쉬워도 너무 쉽게 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