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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말하는것은 강원도가 만만하니.
게시물ID : sisa_1016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36
조회수 : 96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1/25 12:04:49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가끔 여론조사 안잡히는 지역이 강원도고 직업은 농촌이다

여론조사를 안하는것이 아니라 할당된 목표인수를 못채워서 여론조사에 반영 못시키는거다.

어쨌든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강원도가 차지하는 사회적 경제적 민심이랄까 이런 비중이 낮다고 볼수 있다.

만약에 동계올림픽이 강원도가 아닌 경기도에서 열렸으면 하다못해 충청도에 열렸더라도

수구적폐세력이 평양올림픽이란 이런 개소리 못한다.

사회경제적으로 강원도가 상대적으로 미약하니 수구적폐세력이 강원도를 저렇게 무시하고 강원도 축제인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폄훼시키고 망치려 하고 있다.

부산아시안 게임이나 인천아시아게임에서 수구적폐세력이 이렇게스포츠를 이념적으로 접근해서 북풍 조장한적 있는가?

다시한번 수구적폐세력의 약한자(지역, 계층)에  공격이 얼마나 악랄한가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러고 보니 가장 지역적 홀대에 목소리를 높여야할 강원도 출신 국회의원이 구새누리당 출신이 압도적이네

김진태 권성동 황영철 등등

예전에 인천아시안게임도 그렇고 부산아시안게임에서 유력정치인자 지자체장이 앞장서서 어떻게든 행사를 흥행시킬려고

북한에 호의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한것에 한반도기 들고 북한선수단 응원했는데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국회의원들은 나몰라라 하는지 평창올림픽 흥행에 나서지를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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