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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4명 음란채틴 논란
게시물ID : soccer_101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쟁이
추천 : 5
조회수 : 170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4/23 09:06:50
지난 3월 30일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영국 유명 채팅 사이트에서 일하는 28세 싱글맘 클레어 맥멀랜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맥멀랜은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4명의 맨유선수와 화상채팅을 하며 은밀한 대화를 나눴다”고 폭로하며 화상 채팅 당시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맥멀랜이 공개한 선수는 카가와 신지, ‘맨유의 신성' 아드낭 야누자이와 돈캐스터 로버스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는 유망주 골키퍼 샘 존스턴이다. 1명은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맥멀린은 "카가와는 속옷 차림을 요구했었다. 화면을 통해 키스한 적도 있다"라고 밝혔으며 “야누자이는 실제로 만나서 데이트 할 것을 원했다”고 밝혔다.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성추문으로 논란을 일으킨 뒤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에는 맨유에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며 영국 축구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http://www.sportalkorea.com/newsplus/view_sub.php?gisa_uniq=2014040215393581&key=&page=1&field=&section_code=9021&gomb=1&c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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