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자료는 금융감독원과 보험연구원 남녀 실제운전자수 제시한 주행거리당 남녀 사고비율 조사결과 입니다. 2010년자료구요가정주부 남자직장인보다 차사고율 2배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42011163979235&outlink=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42011163979235&outlink=1 여자가 남자보다 자동차 운전이 서투를까. 보험연구원 조사 결과를 보면 '그렇다'. 여성이 남성보다 차 사고를 더 많이 낸다는 게 통계 결과다. 특히 주부의 사고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나이와 직업 등을 고려해 자동차 보험료를 산출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20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연구원 등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평균 사고 횟수는 0.15회로 나타났다. 사고횟수는 운전자가 1년간 사고 경험률을 뜻한다. 이 사고경험률은 실제 주행거리와 정비례했다. 1만㎞ 미만에선 사고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8.1%에 불과했지만 2만㎞ 이상에선 17.0%로, 사고 경험 응답이 두 배 이상 늘었다. 많이 운전할수록 그만큼 사고를 낼 확률이 높다는 얘기다. 또 운전경력이 짧을수록 사고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력 5년 이하에선 17.6%가 사고를 경험했지만 21년 이상에선 11.0%로 떨어졌다. 결혼 여부를 보면 기혼이 0.14회, 미혼이 019회였다. 한마디로 젊은 층일수록 사고율이 높다는 것. 실제 연령별로 보면 20대(0.18회)의 사고 경험률이 50대 이상(0.18회)의 장년층과 함께 제일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0.13회, 여성이 0.18회로 여성의 사고횟수가 더 많았다. 성별과 결혼 여부를 종합할 땐 미혼 남성(0.19회)과 기혼 여성(0.18회)의 사고 경험이 많았다. 이는 직업별 사고 경험에서도 확인된다. 직업별로 보면 주부가 0.22회로 가장 높았다. 화이트칼라(0.14회) 블루칼라(0.13회) 자영업자(0.15회) 등 다른 직업군을 웃돌았다. 주부의 주행거리(9571㎞)가 화이트칼라(1만8854㎞)의 절반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주부의 사고율이 매우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계산할 때 주행거리와 직업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현재는 20대의 성별 정도만 따질 뿐 직업 등은 고려되지 않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보험료 산정기준을 세분화해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운전자가 보유한 차량의 색깔을 보면 은행이 34.7%로 가장 많았고 흰색(27.4%)과 검정색(18.6%)이 뒤를 이었다. 은색은 중소득층, 흰색은 여성과 저소득층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검정색 차량은 남성과 화이틀 칼라, 고소득층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맨위 통계를 보면 2010년 교통사고 전체 건수 총 22만 6878건 여자가 3만 7135 그럼 남자가 18만 9734건을 낸거죠 문제는 연간 사고 횟수가 저위에 보험연구원과 금융감독원 통계자료를 요약하면여성 : 0.18회 (평균주행거리 12184km)남성 : 0.13회 (평균주행거리 16701km)이렇게 나오게 되면 여성이 남성보다 약 2배정도 평균주행거리 비율을 계산하면 사고가 더 많이난다는 결과가 나오구요.여성 직업군중 주부들의 연간 사고횟수가 0.22회 (평균주행거리 9572km) 를 감안하면 평균주행거리 계산으로 남자보다 무려 3배 높은 사고율이 나옵니다.그리고 위에 기사에서 나온 평균주행거리 빼고 계산을 넣어봤음에도2010년 4월 ~ 2011년 3월 까지 나온 사고율이여성 6.6%남성 5.6%그리고 제일 중요한 도로 점유율.남성이 도로 점유율이 85%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사고가 당연히 남자가 많이 내는걸로 보이는거구요로 점유율을 50%씩 나눈다고 감안하면 여성운전자가 사고가 더 많이 나온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가정주부의 사고율이 제일 높음 0.22 / 년,
사실 여사는 여성 전체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나이드신 주부님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많이쓰임
정작 저 단어로 실질적으로 기분 나빠야할 분들은 오유에서 김여사로 콜로세움 열고있는 분들의 어머님 나이또래 분들임
15-20년 전 쯤 부터 자동차의 보급 확장으로 아버님들 말고 어머님들 사이에서 운전면허 열풍이 불기 시작했음
우리 어머니도 그 때 쯤 따셧던듯, 즉 주부 = 초보운전자 라는 분위기가 있었고
알게 모르게 차별을 받아옴 물론 거기에는 초보운전이라 오는 실수도 한 몫 함
김여사라는 단어는 여기서 파생됨 그래서 김처자 김처녀 김할매도 아닌 김아줌마가 순화되서 김여사가 나옴
요즘와서는 김여사=무개념 운전자로 의미가 바뀌는듯 왜냐면 자동차가 흔해져서 남여 운전실력 차이가 크게 차이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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