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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어두워서 유머용으로 저의 경험담 1가지 올려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69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행진
추천 : 0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5 18:21:02
대학교 2학년인 시절때 어느날 여자 후배가 밥사달라고 해서 밥을 사줬는데 다먹고 나서 그 후배여자애랑
나란히 걷고 있었는데 그 후배가 방긋 웃으면서 선배 이제 가보셔도 되요 라는 소리를 바로 하더군요..
 
냉혹한 여자 후배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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