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도 1년 남짓 활동하다  위선적인 행위때문에 탈퇴하다 다시가입하고 활동했는데

이번일로 완벽히 탈퇴했네요.

 

 자게글은 일단 다 지우고 포럼글만 남긴채 탈퇴...

 

 

 몇년전 기부금으로 밴틀리타던 운영진 용서해주고나서 이번 사건은 도저히 용서가 안됨....

 

 

 자게에  일반글 열심히 또 써 오리면서 망각하는 회원들.......

 

 

운영진 답변이고 뭐고 해결될 기미가 없습니다.

 

그냥 없던일로 또 몇년 지나고 비슷한일 생기겠죠.

 

 

 

파코즈도 그렇게 떠나고,  SLR클럽고  이번일로 떠나보네고...

 

오유가 마지막이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