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병원에 입원중인데 수액을 왼팔에 맞다가 수액 갈아끼울때 혈관이 막혀서 오른쪽에 항생제 넣고
수액 다시 끼웠거든요 근대 몇시간 후부터 팔이 저리기 시작해서 (그 왜 어렸을때 전기놀이하는
피 안통하게하고 풀어주면 찡 하는 느낌) 남은거 그냥 폐기한다고 하고 다음타임에는 왼쪽에 맞았 느ㄴ데도
오른쪽 팔이 계속 저립니다 의사선생님은 그냥 두면 괜찮은듯이 말씀하시고 간호사님들은 이유자체를
잘 모르시는거 같고 의사선생님한테만 말하라고 하고 오ㅐㄴ지 찝찝해요 이거 왜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