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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이글도 흘러 갈테지
게시물ID : freeboard_870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많은순간
추천 : 6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5 22:03:54
흠....우선....술먹었으니...내 이야기좀 해볼까합니다.

 오유 눈팅 4년 첫가입은. 모든 오유져들이 베오베를

한번쯤 찍어봤다는 클린유져사태에 눈팅 2년만에 

가입을해 신생아도 추천주나요? 라고글쓰고 뭍힘..

다니는 공장 길냥이 가족 로드킬후 생존냥 구출하고

도움구하는글 도움받고 베스트나 베오베 떠내려감

그래도 정 붙여보자 남자는 한방이다 해서 아들팔아

베오베가보자 해서  5세 아들 첫 남탕 도전기 올렸다가 

닥반.....머 분리교육 안된 내 죄지 아들 이먼죄냐 

싶어. 글 지움... 아이를 키우다보면 내 맘데로 안됨

나는 이것저것 FM대로 세상에 도움되고 깔끔히 

키우고 싶으나 나도 그리 못컷음 내 새낀데 

당연하다 싶음....그래서 이리저리 주절대는 것 보다

글지움..... 오유는.... 저 산이 참 곱고 아름답구나 하면

타이밍 지랄같을땐 손가락 때탄거 보고 손가락이

굵네 마디가 내 맘에안드네 메니큐어색이

선정적이네 극딜들어옴  

오늘도 김여사인지 최여사인지 박여사인지 말많음

머 아재라는 분들도 들어오고 내가 꿈도 못꿀 찰나

장면들 보고 아재를위한 오유설명서들도 많았고

아재아재 하지만 나한텐 형동생들이구 그 아재들

오늘 미친듯 적응장애를 보며  피식했음....

거기 모니터뒤에 앉은 형님 동생들 이게 오유야

손님으로 대접하다 식구대접하니 적응 안돼지?

가끔 멀쩡한 내동생 똘짓하지?

어서와 오유에 ^^ 잘왔어 

(추신. 언제나 바보님 고생하십니다. 힘내 세요 이말한번 써보고 싶었네요  
출처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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