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는 후배에게 배워서 다음에 할게요. 김해의 진례에 일하러 갔다가 검색해 보니 12.9km밖에 되지 않기에 동료의 양해를 구하고 갔습니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오셨더군요. 명계남씨와도 인사를 나눴고요. 사진을 동료가 많이 찍었는데 아직 전송이 되질 않네요. ㅎㅎㅎ 억울한 죽임을 당한후에도 존경받는 노무현대통령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전 죽으면 그냥 잊혀지겠죠? 사람은 가도 정신은 살아있다라는 말을 체감한 날이었습니다. 동료도 저의 사상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더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