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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박따위 필요없다 개나줘버리고 평화원한다■■■■■
게시물ID : sisa_1017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가왕해라
추천 : 4/21
조회수 : 10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1/25 23: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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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박??? 이거 다 개소리입니다.. 어차피 한반도에서 남북통일은 오지 않습니다..그이유는 무기판매와 중.러견제의 이유로 미국이 한반도통일을 반대하고 있고.. 북한땅에 욕심을 갖고 있는 중국도반대..  일본을 싫어하는 러시아도 반대하고 있죠...주변 초강대국들이 모두반대 하죠
그리고 만약 미국과 일본이 북한을 건드린다면 중국과 러시아는 자동적으로 전쟁에 개입하게 되고 무기화약고인 한반도뿐만아니라 동아시아가 핵전쟁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트럼프가 북한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것입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는 과거에 일본제국과의 전쟁으로 큰피해를 당한경험이 있어 일본을 신뢰하지 않고
어떻게든 북한을 이용해 일본과 미국을 직간접적으로 견제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과 일본이 한국을 이용해 중.러.북을 견제하는 용도로 이용하려는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북한이 절대로 망할 수 없는 또하나에 이유는.. 북한은 UN의 경제제재를 받고 있지만 보이지 않게
꾸준히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입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기술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북한에 거의 모든 최신식 무기가 대부분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지원받는 무기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나지 않는이상 북한이 망할일은 절대로 없다고 보면 됩니다..
결국 지금 한반도가 처한 상황에서 통일대박이니 뭐니 떠드는건 그냥 대놓고 전쟁하겠다는 정신나간소리고 ~한국이 퍼줘서 북한이 핵을만들었니 미사일 만들었니 이딴말도 애당초 이명박그네같은 방산비리 안보팔이 적폐정치인들이 이념갈등조장으로 세뇌시켜서 국민들 이간질할려고 만든 프래임이니 더이상 우리국민들이 이딴 개소리에 국론분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이런 한반도 정세에서 문재인정부가 북한에게 화해의 손길을 보내는것 나는 매우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북한이 망할 수 없다면 어차피 통일이 안된다면 차라리 북한과 우호적으로 가는게 현실적으로 우리가 살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할 수 있다면 차라리 북한에 인도적 명목으로 쌀좀 퍼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그게 오히려 전쟁보다는 낫죠..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하루빨리 이명박근혜가 미국에 상납한 전시작전권도 당장 회수해야 합니다. 어떻게든 트럼프가 전시작전권을 악용해 전쟁을 유발할 수 없도록 막아야죠.. 트럼프는 인종차별 적인부분이나 광적으로 전쟁을 좋하는것보면 하는짓이 마치 히틀러를 쏙 빼닮았습니다..아주 위험한 인물이죠..
애당초 전쟁광 트럼프와 아베가 대통령으로 있는한 미국과 일본은 더이상 우방국이 아닙니다..지금은 전략적동맹관계라고 보는게 정확히 맞는 표현입니다. 대한민국의 외교는 한.중.미 관계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 보다는 중립적입장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우리국민들이 원하는건 남북통일이 아니라 한반도평화입니다... 통일이고 나발이고 일단 우리가 살고봐야 될껏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도 자주국방을 해야 합니다.더이상 외세에 의지하는 한반도의 미래는 핵전쟁뿐이 없습니다.그럼 18 우린 다 죽는겁니다.
과거에 자주국방 외치던 노무현에 꿈을 문재인이 실현시킬꺼라 믿습니다.그러기위해 방산비리척결과 적폐청산은 우선과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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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미국, ‘평창 이후’ 대북 핵전쟁까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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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북한과의 핵전쟁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전략 자산을 한반도 인근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미국의 언론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 추진을 계기로 남·북 대화가 진전되고 있고,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하고 있으나 미군은 북한을 겨냥한 ‘맞춤형 전투’ 시나리오에 따라 전쟁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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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욕 타임스(NYT)는 최근에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으나 미국은 북한 문제의 최후 해결책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조용히 북한과의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티스 국방장관과 조지프 던포드 합참의장은 북한과의 전쟁하면 대재앙이 발생할 것이라며 외교를 통해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으나 미군은 수뇌부가 한반도에 작전 명령을 내리는 상황에 대비해 전쟁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고 NYT가 전했다.
 
 
 
 

평화올림픽에 전쟁 가능성 엄포…어깃장 놓는 일본

남북 간 대화에 자 위대 파견으로 맞받은 일본
 
북한의 평창겨울올림픽 참가로 한반도에 모처럼 평화의 훈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 위대의 한반도 파견을 검토하는 등 전쟁가능성을 부추기는 일본정부의 반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남북 간 대화재개로 일본의 국제적 입지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정부가 한반도의 유사(전쟁 발발)시 해상자 위대가 미국 군함과 협력해 한국에서 거주하는 일본인과 미국인을 부산항에서 츠시마(対馬)섬으로 피난시키는 탈출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북 간 대화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일부러 전쟁을 부추기는 일본 측의 행동을 더 이상 용납하기는 힘들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간단한 트윗 하나로도 전쟁위기가 고조되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상황을 생각하면 일본 측의 태도는 몹시 우려스럽다. 문재인 정부는 즉각 전쟁을 초래할 수 있는 일본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강경한 반박에 나서야 한다.

한반도의 주민들은 한미일군사동맹 강화 및 그에 따른 자 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결단코 반대한다. 우리는 일제의 식민지를 겪었던 치욕의 역사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해 11월 10일~ 11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여론조사에서는 '한미일 군사동맹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이 74.9%으로 나타났다.

만약 일본정부의 요구대로 자 위대의 한반도 진출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그때야말로 양국관계는 파국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외세가 '감 놔라 배 놔라'한 결과로 지난 20세기에 우리민족이 쓰디쓴 분단의 굴욕을 겪었음을 역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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