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구입한 라노벨인데 이 때 함께 구입한 책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여행 안내서 -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유키카제 - 전문용어가 난무하는 SF 소설 재미있음 취향 차이 심함.
공의경계 - 기억 안남 .....
라스만차스통신 - 좀 이상한책 내용이 나쁘다거나 그런거 아님 그냥 분위기가 묘함.
콜링 - 고독사 외로움
살육에 이르는병 - 친구가 보라고 정말 재미있고 진짜 반전이 있다고
네크로필리아 라는것을 처음알게 되고 멘붕 아직도
안 보신분 들이라면 정말 비추입니다.
그리고
마르투스 스크램블(압축 연소 배기) 인데
혹시 ... 아시는분 이후 여러권 나왔다고 하는데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