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문정부의 국정 지지도가 50%대 까지 하락 했는데 (부정평가의 30%대 반등)
드디어 올것이 왔다.문재인정부가 언제까지나 높은 지지도를 유지 할꺼라고 보지도 않았고, 이에 놀랄 필요도 없다
담담하게 받아 드리고, 당당하게 현재의 국정기조를 유지하면 된다.
코인사태라던지 단일팀같은 거대한 이슈의 부정여론에 기인한 하락세인가?
정책사안 하나 하나에 유불리를 따지며 정성적 정량적 분석은 부차적 필요분석일뿐.
숨겨진 본질은 보수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보수지지자들이 그래도 낯짝은 있는지, 부끄럽다고 잠시동안 고개를 숙였지만
지금의 현상은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는 무언의 선언입니다. 내가 보수주의자라면 아직도 고개 들지 못할꺼 같은데 여하튼
문정부가 실시하는 모든 정책과 사안에 대하여 정략적으로 더욱 더 공격할 태세가 눈에 솔솔 보이네요
힘들고 또 힘들고
이번지선도 역시나 쉽지만은 않겠습니다
베스트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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