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일반 통틀어서 깨끗한 판이 무척 드물어졌고, 팀워크는 쓰레기통에 던져넣고 나 혼자 재밌으면 된 거 아니냐는 유저는 세 판에 한 번 꼴.
본인이 잘못해도 그저 열받아서 키보드만 뜨겁게 달궈대는 성격파탄자들은 어딜가나 넘쳐나고, 공식 홈페이지는 이미 벌레 소굴이 되어버렸네요
시즌 2까지는 그래도 정상인을 더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어쩌다가 이런 사회부적응자급 유저들만 주구장창 매칭되는건지...
롤하던 놈들이 여기로 넘어와서 하던 짓 그대로 하고 다니는거 아니냐던 우스갯소리가 진실처럼 와 닿을 지경입니다 - -;
정말이지 너무 더럽네요
언제부터 사이퍼즈가 정신이상자들의 욕구배출소가 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