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자신과 생각이 다른 쪽과 같은 하늘 아래 못산다는 식이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대통령의 화합 정신을 배워야 한다"
"9일 문 신임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는 국민 화합을 위해 매우 바람직한 행보였다"
'히틀러', '일본천황' 운운하며 비판하는 것은 오히려 대한민국 공동체를 깨려는 듯한 발언"
"우리가 지난 선거에서 잇따라 패배한 이유 중 하나도 거기에 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어느 쪽이든 생각이 다른 쪽과 같은 하늘 아래 못산다는 식으로 극단적인 표현을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