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과학에서 보면 빅뱅 초기에 에너지와 물질이 서로 상태를 바꾸고 어쩌고 하다가 나중에 온도가 내려가면서
서로 상태가 분리되었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예전에 책에서 언뜻 본 내용 떠올리자면 원폭이 폭발할 때도 중성미자가 발생된다고 읽은것 같은데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지금도 에너지로 물질을 만드는 경우가 있나요?
만약 만들 수 있다면 일정량의 에너지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물질의 종류도 결정할 수 있나요?
요약.
1. 에너지와 물질은 비가역 관계인가요?
2. 만약 가역적 관계라면, 에너지로부터 만들어지는 물질의 종류도 정할 수 있나요?
3. 물질의 종류가 정해질 수 있다면 어떤 물질이 어느정도의 에너지에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는 공식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