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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야옹 울고 뉴비는 늅늅 울지
게시물ID : animal_128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고아이스크림
추천 : 18
조회수 : 895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5/05/26 01:50:50


우리집 똥냥이들입니다~
고등어 태비가 유기묘였던 5살 첫째
치즈가 엄마 잃고 바짝 말라 
위와 장에 흙 밖에 없었던 4살 둘째
아이보리가 옆구리와 목덜미에 큰 상처를 입고
삐약삐약 울고 있던 3살 막내 

처음 만날때 안타까웠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지금은 제 위에서 군림하며
뿌둥뿌둥 둥실둥실 착실하게 돼냥이들이 되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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